지역소개

하빈면 연혁

1914-2014 100년, 달성 꽃피다

  • 삼국시대 다사지현(多斯只縣), 답지(沓只)라 칭하다. 다사는 신라어로 물(水)이란 뜻이다.
  • 신라시대 신라 경덕왕(757년) : 다사지현을 한자(漢子)식으로 개명하여 "하빈현(河濱縣)라 칭하고 수창군(壽昌郡) 속현이 되다.
  • 고려시대 하빈현을 별칭으로 "부평(富平)" 이라 칭하다. 고려 현종 9년(1018년) : 경산부(京山府, 성주)에 속현이 되다.
  • 조선시대 하빈현을 별칭으로 금호(琴湖)라고 불렀고, 4개 면 (하동ㆍ하서ㆍ하남ㆍ하북)으로 나눴다.
    • - 하동면(현재 다사읍) : 이천리, 달천리, 박곡리, 방내리, 서재리, 세천리
    • - 하남면(현재 다사읍) : 강정리, 마곡상리, 마곡하리, 부곡리, 독두리, 지리
    • - 하서면, 하북면 : 현재 하빈면
  •   1914년  군, 면, 동 폐합에 따라 하서면의 감문, 동곡, 우목, 봉촌, 묘동, 하산, 적산, 성곡의 8개 동을 병합하여
     하빈현의 이름을 따라 하빈면이라 하여 달성군에 편입되어 감문 동곡 봉촌, 묘동, 하산, 현내, 기곡, 무등, 대평
     9개 동으로 개편 관할해오다가
  • 1988.5.3 달성군 리 의 명칭과 구역에 관한 조례 제1134호에 의거, 동을 리로 고쳤다.